하지현 윤대현의 ‘심야치유책방’ ep.1 :
꿈을 향해 가는 길에 멀게만 느껴질 때.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 진짜 의사가 건네는, 처방전 대신 책과 음악. 책 좀 읽는 정신과 의사 하지현, 음악 좀 듣는 정신과 의사 윤대현의 ‘심야치유책방’ –
Q. 꿈에 있는데 홀로 5년을 고군분투하다보니 지쳐버렸습니다. 꿈을 쫓다가 영영 취직하지 못하면 어쩌나, 영영 혼자이면 어쩌나 막막하고 두렵습니다. 시간만 소비하는 건 아닌지. 제게 어떻게 용기를 줄 수 있을까요.
하지현, 윤대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처방전 대신 건네는 책과 음악은?! 괜찮아질 거예요. 책, 음악과 함께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