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꿈을 꾸면 안 될까?!

하지현 윤대현의 ‘심야치유책방’ ep.1 : 꿈을 향해 가는 길에 멀게만 느껴질 때.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 진짜 의사가 건네는, 처방전 대신 책과 음악. 책 좀 읽는 정신과 의사 하지현, 음악 좀 듣는 정신과 의사 윤대현의 ‘심야치유책방’ – Q. 꿈에 있는데 홀로 5년을 고군분투하다보니 지쳐버렸습니다. 꿈을 쫓다가 영영 취직하지 못하면 어쩌나, 영영 혼자이면 어쩌나“조금 더 꿈을 꾸면 안 될까?!” 계속 읽기

고민이 고민입니다

고민이 고민입니다 저자 특강 지금, 당신의 머릿속을 꽉 채운 고민들은 꼭 해야만 하는 고민일까? 혹시 쓸데없는 고민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많은 사람들이 일상의 작은 문제들부터 삶의 중요한 결정까지 너무 많은 고민거리에 파묻혀 일상의 루틴을 유지하기 어려워한다. 걱정과 불안을 느끼며 심리적으로 힘겨워하기도 하고, 업무의 효율이 떨어져 직장에서 성과를 내기 힘들 수도 있다. 정신과 의사 하지현 교수는“고민이 고민입니다” 계속 읽기

외로운 밤, 폭식을 하게 되는 심리: 정서적 허기

엄마의 젖을 먹을때, 정서와 육체적 허기가 모두 만족되었다. 그 기억은 정서적 허기에 음식을 찾게 만든다. Emotional Hunger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2625/clips/63 <하지현의 하트> 우리가 아주 아주 갓난 아기였을 때를 상상해보자. 엄마의 젖가슴을 물고 젖을 빨고 있을 때에는 엄마와 하나가 되어있고, 안전하다고 여기며, 세상을 다 가진 것같은 정서적 만족을 느끼면서 동시에 배도 불러오는 육체적인 허기도 만족이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외로운 밤, 폭식을 하게 되는 심리: 정서적 허기” 계속 읽기

코로나19를 대하는 심리방역 지침

Psychological Quarantine against COVID-19.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의 심리방역 권고문을 바탕으로 마음을 지키기 위한 방법들을 알려드립니다. ​1. 불안은 지극히 정상적인 감정입니다. 감염 위기상황에서 불안은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불안은 순기능도 있습니다. 불안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자주 씻는 등 위험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불안은 우리를 지나치게 예민하게 만들고, 몸과 마음을 소진시켜서 면역력에 부정적인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코로나19를 대하는 심리방역 지침” 계속 읽기

소가 여물을 되새김질 하듯, 사람은 생각을 되새김질 한다

해결되지 않는 생각, 감정을 하염없이 반복해서 되새김질 하는 반추(rumination), 뭔가 하는 듯한 만족감을 주나 소모적인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강박적 반추를 반복한다는 것의 부작용은 에너지가 소진된다. 그 결과 다른데 쓸 기력이 없어진다. 뇌의 fight-flight 영역을 계속 자극. 위험을 경계하는 상태가 지속된다.  문제 해결 능력의 손상이 일어난다. 반추를 하는 동안은 뭔가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한다고 여긴다. 그러나 사실“소가 여물을 되새김질 하듯, 사람은 생각을 되새김질 한다” 계속 읽기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불안은 없앨 수 있는 것일까? 하지현/윤대현의 마음치유책방 불안편1 불안을 완전히 없앨 수 있을까? 그러면 행복이 지속될까? 전혀 불안해하지 않는 사람은 ‘심리적 나병'(psychological leprosy)일지도 모른다. 나병환자가 신체의 통각이 마비가 되어 통증을 못느껴 못이 박히고, 손가락이 잘릴 위험이 있어도 인식못하듯이, 불안이 없다는 것은 위험한 상황을 전혀 인식하지 못해 진짜 큰 위험에 빠질 수 있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의 변신, 그리고 일자리의 변화

무한도전 종영후 1년의 휴식후 김태호 PD가 토요일 저녁에 론칭한 프로그램이 놀면 뭐하니다. ​ ​ 과거 무한도전은 유재석을 필두로, 박명수 정준하 하하, 정형돈이 나가고, 광희, 조세호, 양세형 등이 집단으로 출연하는 고전적 포맷이었다. 이 포맷은 1박2일, 런닝맨 등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의 정석이다. 그런데 놀면뭐하니는 유재석만 고정이고, 나머지 멤버와 포멧은 매주 가변적인 새로운 시도를 한다. 드럼을 치는 유플래쉬,“'놀면 뭐하니' 유재석의 변신, 그리고 일자리의 변화” 계속 읽기

상황이 긴박할수록 시간은 더디게 간다고 느껴지는 이유

상황이 긴박하게 느껴질 수록 당장 해결해야한다 느껴지고, 시간이 더디게 간다고 느껴진다. 그럴수록 의도적으로 지켜보며 사안을 홀딩해 보는게 능력이다. 하지현의 하트 /네이버 오디오클립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2625/clips/55

응급상황에 대비해 마음의 빈공간을 확보하자

미주리 주 세인트존스 병원에서 있었던 일. ​ 연 3만건의 수술을 32개 수술방에서 시행하는데 2002년 수술실 100퍼센트 가동 하는 중에 응급환자가 오면 예정된 수술을 미루고 수술하게 되는데, 20퍼센트나 되었다. 그러다보니 새벽2시에 수술을 하기도 하고, 2시간짜리 수술을 하느라 의사들이 몇 시간을 기다려야했고, 직원들의 추가근무 수당등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했따. ​ 이 문제의 해결은 수술장을 늘리는 게 아니라, 수술실“응급상황에 대비해 마음의 빈공간을 확보하자” 계속 읽기